야키토리 부위 소개】희귀 부위 '쵸친'｜@미나미 아오야마 토리야코(오모테산도/아오모테산도/야키토리/와인)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미나미 아오야마 토리야코의 이브입니다. 오늘 소개할 야키토리 부위는 '쵸친'입니다.

'쵸친'은 닭의 '끈'과 '금관'을 함께 꼬치에 끼워 구운 닭꼬치를 말한다.
닭의 난소에서 알이 만들어지기 전의 노른자 부분을 '난황', 난황이 알을 낳을 때까지 난황이 지나가는 난관이나 난소에 해당하는 부분을 '난줄'이라고 합니다.

즉, 닭의 난소 주변 부위를 말하는데, 닭 한 마리에서 꼬치 한 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귀한 부위다.

초롱 맛이지만, 금귤은 달걀노른자 같은 맛으로 씹으면 입안 가득 진한 맛이 퍼져나간다.
끈은 단독으로 먹으면 담백한 맛이지만, 쫄깃한 식감이 중독성이 있다.
양념을 섞어 한꺼번에 입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초롱'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금관을 아래로 향하게 하고 꼬챙이를 들고 있으면 제등(초롱)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저희 가게에서도 취급하고 있으니 방문하실 때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게의 야키토리 메뉴는 여기

오모테산도역 바로 옆 미나미 아오야마 골동품 거리에 위치한 토리야코는 히나이 토종닭을 중심으로 한 숯불 야키토리 전문점이다.
계열사는 2년 연속 미슐랭 빕구르망에 등재된 바 있다.
재료의 감칠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참숯을 사용해 소금구이로 제공한다.
장인이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구워낸다.
음료는 사케, 와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술이 준비되어 있다.
원하는 브랜드와 페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랙을 기본으로 한 세련된 매장 내부는 조명에 비춰져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개인실도 마련되어 있어 데이트나 접대, 회식 등 다양한 용도로도 이용되고 있다.
최고의 야키토리를 준비하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오모테산도역 B1 출구에서 도보 3분】오모테산도역
블랙을 베이스로 한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공간
카운터석, 테이블석, 개인실 좌석 완비
기념일, 생일, 접대, 회식 등 디너 이용에 적합하다.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토리야코' 미나미 아오야마점,
재료에 대한 고집으로 만든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나미 아오야마에서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문의：050-5269-8998
WEB 예약은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