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미나미 아오야마 토리야코의 이브입니다.
오늘 소개할 야키토리 부위는 '봉지리'입니다.
'멍청이'라고도 한다.

<본지리는 어느 부위? <부위는 어디?

봉지리는 닭의 꼬리, 즉 꼬리에 해당하는 부위입니다.
한 마리에서 몇 마리밖에 나오지 않는 희귀한 부위이기 때문에 야키토리 가게 외에는 동네 슈퍼 등에서는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본지리의 맛은? 이름의 유래는? <본지리의 맛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인기

닭의 꼬리 밑부분에 해당하는 살로, 자주 움직이는 부위이기 때문에 근육이 발달되어 있다.
한편, '닭의 토로'라고 불릴 정도로 기름기가 많아 육즙이 풍부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야키토리로 먹을 때는 그냥 소금으로 먹는 것은 물론, 양념을 곁들여 먹어도 느끼한 기름과 잘 어울리니 추천한다.

오일병(오일 캡)에 주의하세요.

집에서 직접 요리할 기회는 많지 않겠지만, 집에서 전처리를 할 때는 기름통(오일캡)을 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이는 닭의 깃털을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코팅하는 기름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독특한 풍미가 있어 사람에 따라서는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이 기름 항아리에서 닭기름(치유)을 꺼내 볶음밥이나 라면에 활용하는 가게도 있는 모양이다.

이름의 유래는 히나마츠리

참고로 이 '봉지리'라는 이름은 닭의 꼬리가 히나마쓰리에서 사용하는 봉오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저희 가게에서도 보노지리를 취급하고 있으니, 방문하실 때 꼭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가게의 야키토리 메뉴는 여기

야키토리의 희귀 부위를 즐기고 싶다면 토리야코로!

미나미 아오야마 토리야코에서는 다양한 부위의 닭고기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다른 희귀 부위에 대해서도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도 참고해 보세요.
외형 그대로의 이름 '초롱'
육즙이 풍부한 지방과 쫀득한 육질이 매력적인 '세세리'
1마리당 1병 '새소리'
담백함과 육즙이 공존하는 '후리소데'
진한 '하츠', 바삭바삭한 식감의 '하츠모토'

오모테산도역 바로 옆 미나미 아오야마 골동품 거리에 위치한 토리야코는 히나이 토종닭을 중심으로 한 숯불 야키토리 전문점이다.
계열사는 2년 연속 미슐랭 빕구르망에 등재된 바 있다.
재료의 감칠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참숯을 사용해 소금구이로 제공한다.
장인이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구워낸다.
음료는 사케, 와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술이 준비되어 있다.
원하는 브랜드와 페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으며, 개인실도 마련되어 있어 데이트, 접대, 회식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최고의 야키토리를 준비하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오모테산도역 B1 출구에서 도보 3분】오모테산도역
블랙을 베이스로 한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공간
카운터석, 테이블석, 개인실 좌석 완비
기념일, 생일, 접대, 회식 등 디너 이용에 적합하다.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토리야코' 미나미 아오야마점,
재료에 대한 고집으로 만든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나미 아오야마에서 호화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문의:050-5269-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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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예약은 24시간 접수

매장 정보

【公式】南青山 とりや幸

공식】미나미 아오야마 토리야코

주소
107-0062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 5-11-5 스미토모 미나미아오야마 빌딩 B1F
오시는 길
오모테산도역 B1 출구에서 도보 3분
전화번호
050-5385-3660
영업시간
17:00 ~ 22:00
FOOD 21:00 (L.O)
DRINK 21:30 (L.O)
정기휴일
일요일, 공휴일